청소년상담사 2급(2교시) 기출문제·모의고사·오답노트·자동채점

2016년10월01일 94번

[학업상담]
특정학습장애에 대한 『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』제5판(DSM-5)의 진단기준에 따른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
  • ① 대부분의 경우 학업적 어려움은 학령기 초기에 분명해지기 시작한다.
  • ② 학업적 어려움은 환경적으로 불리한 조건이나 교육기회의 부족과 같은 일반적인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.
  • ③ 학업적 어려움은 지적발달장애나 전반적 발달지연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.
  • ④ 표준화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2 표준편차 이상 차이가 있어야 한다.
  • 학습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것의 어려움이 그에 맞는 적절한 중재를 제공했음에도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.
(정답률: 알수없음)

문제 해설

정답: "표준화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2 표준편차 이상 차이가 있어야 한다."

해설: DSM-5에서는 학습장애를 진단하기 위해 다양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지만, 표준화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2 표준편차 이상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기준은 DSM-5에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.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.

- "대부분의 경우 학업적 어려움은 학령기 초기에 분명해지기 시작한다.": 학습장애는 학령기 초기부터 발견될 수 있으며, 이 기준은 DSM-5에서도 제시되고 있습니다.
- "학업적 어려움은 환경적으로 불리한 조건이나 교육기회의 부족과 같은 일반적인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.": 학습장애는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.
- "학업적 어려움은 지적발달장애나 전반적 발달지연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.": 학습장애는 지적발달장애나 전반적 발달지연과는 구분되는 별개의 질환이라고 정의되고 있습니다.
- "학습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것의 어려움이 그에 맞는 적절한 중재를 제공했음에도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.": DSM-5에서는 학습장애를 진단하기 위해 이러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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